원천물질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요소기술에서 양산설비까지의 모든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물은 100도의 온도에서 조금만 부족해도 끓지 않듯이 완벽한 알고리즘이 없다면 독자적인 상용화를 이룰 수 없습니다. 현성티엔씨는 소재, 소재가공, 소재융합, 제조공법, 양산설비까지의 모든 완벽기술을 추구합니다.
♥ 현성티엔씨 상온초전도체 기술의 핵심은 37℃(3원소 카드늄계), 34℃(3원소 납계), 0℃(4원소 티타늄계), -96℃(4원소 이트리움계) 등의 4가지 합성물질입니다.
♥ 이 밖에도 상온 초전도성 가능성이 있는 신종 물질 12종을 자체 고안하여 합성, 가공, Sintering, 분석 등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 위 사진은 상온초전도 시편을 이온빔으로 Glass에 증착 실험한 모습입니다. Sputtering 이후에도 새로운 물질의 공유결합 형태를 유지했기 때문에 반도체, Cable을 포함한 모든 Substrate에 High density 증착 코팅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현성티엔씨는 상온초전도 물질의 품질균일성과 생산수율 향상을 위해 Sintering, 열수화반응저온소결, Cold Sintering, Magnetron Sputtering, 중성입자빔 어닐링공법 등 다양한 가공기술을 개발해 나가고 있습니다.
반도체 공정 장비설계는 현성티엔씨가 수년 간의 경험을 통해 가장 자신있어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최적의 진공, 온도, Target의 각도 등을 포함하여 실무에서 쌓은 다양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외 선진 장비회사들과 초전도성 물질 생산에 대한 다각도의 Pilot 장비 제작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 모든 산업에서 MIP로 초전도물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자동양산설비를 공급하고자 합니다.